토레스도우미? 아님 토레스 밀어내기? epl

첼시에서 뎀바바 이적에 합의했고 곧 첼시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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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일찌감치 스투릿지는 리버풀로 이적했고 루카쿠는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더 뛰겠다는 의사를 표한적이 있다.
이렇게 되면 첼시는 토레스라는 선택밖에 남지않았다. 그러나 뎀바바가 오면 어떻게될까?
뎀바바는 뉴캐슬에서 리그 13골로 득점랭킹 3위를 달리고있다. 토레스가 넣은 7골의 거의 2배나 된다. 게다가 700만파운드라는 매우 저렴한금액. 일단 뎀바바가 스투릿지보다는 더 나은 공격수이기때문에 첼시에게 손해는 절대 아니다. 이런 착한가격에다가 매경기마다 0.5골을 넣어주는 선수가 들어온다면 토레스가 과연 탄력을 받을수있을까? 오히려 뎀바바에게 밀려나지는 않을까?

만약 원톱체제 그대로 간다면?
문제는 두선수가 공존을 할수있냐는 것이다. 전에 뎀바바는 파피스시세와 같이 뛴적이 있다. 지난시즌 후반기에 파피스시세가 들어오면서 뎀바바는 파피스시세 원톱체제로 가기위해 측면이나 섀도우스트라이커로 뛰게된다. 이때문에 뎀바바의 골수는 전반기에 비해서 확연히 떨어지게되고 파피스시세가 대체로 골을 넣게된다. 그러나 이번시즌 전반기에는 뎀바바 원톱체제로 가기위해 파피스 시세가 측면으로 나오자 상황이 바뀐다. 뎀바바의 골수는 확연히 늘어나고 파피스시세는 골가뭄에 시달리게 된다. 이로소 뎀바바는 분명 '중앙 포워드'에 가장 맞다는것을 알수있다. 여기서 봐야할 점은 토레스역시 측면이나 섀도우 스트라이커보다는 중앙 포워드에 어울린다는것이고 만약 뎀바바가 오고 원톱체제를 그대로 간다면 둘중 하나의 희생이 필요하다.

투톱체제를 갈경우
그러면 원톱체제를 버리고 투톱체제를 가면되지 않느냐? 그런데 이 문제는 토레스의 관점에서 봐야한다. 토레스가 최근에 국대나 클럽에서 투톱으로 공존에 성공한적이 있을까? 최근이라면 유로2012와 클럽에서의 기록을 보면되는데, 유로2012에서는 대체로 제로톱으로 후반교체 투입해서 골을 넣는 경우였고, 클럽에서는 드록바가 나간이후로 원톱으로 출장하고 있었다. 예전에 드록바와 투톱으로 나갔을때도 인상적인 플레이를 하지못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토레스와 뎀바바는 원톱이든 투톱이든 서로 공존할수가 없다. 주포지션이 같다는 이유도 있지만 서로가 공존을 하지 못할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만약 둘중 하나만 출장시킬수있다면 누구를 베스트11에 넣을까? 기록적으로 본다면 뎀바바가 압도적이다. 그러나 토레스를 뺀다는것은 감독에게 부담이 될것이다. 구단주의 사랑(?)을 받고있는 토레스를 뺀다면 이제까지 봐왔던 스토리와 같은 일이 벌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토레스를 9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에 사왔고 그것을 버리기에는 굉장히 아까울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미련을 버리고 팬들을 위해 더 나은 길을 선택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뎀바바는 토레스도우미가 될것인가 아니면 토레스를 밀어낼것이가
토레스는 언제쯤 완전한 '부활'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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