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발롱도르 4연패 & 2012 베스트 일레븐 그외

기록브레이커, 메시
게르트 뮐러의 한해 최다골 기록을 깬지 얼마 되지않아 또다시 기록이 깨져버렸다. 요한 크루이프, 마르코 판 바스턴, 그리고 미셸 플라티니가 보유한 발롱도르 연속 3회수상 기록을 메시가 단숨에 깨버렸다. 메시는 호날두와 이니에스타를 제치고 이번 발롱도르를 수상함으로서 최초로 발롱도르 연속 4회수상 기록을 만들었다. 메시는 41.6%의 득표를 받아, 23.6%를 받은 호날두와, 10.9%를 받은 이니에스타를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수상할수 있었다. 메시는 지난 시즌에 라리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했지만 지난시즌 50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이번시즌 27골로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게르트밀러의 한해 최다골이었던 86골을 제치고 지난해 91골을 터뜨리면서 이번 발롱도르의 유력한 수상자로 올랐다. 호날두는 지난시즌 레알마드리드의 라리가우승과 유로 2012에서 포르투갈을 4강까지 올려놓았으나 지난시즌 득점왕자리를 메시에게 넘겨주었고, 이번시즌 팀이 부진하고 개임득점또한 메시에 비해 많이 밀렸기때문에 이번 발롱도르 수상은 힘들었었다. 이니에스타는 스페인국대에서 유로2012우승을 거뒀으며 클럽팀 바르셀로나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부상과 메시의 독보적인 활약에 밀렸다.
메시의 4회연속 발롱도르수상, 메시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델 보스케의 감독상 수상
발롱도르의 감독상은 스페인국대 감독인 델보스케에게 갔다. 그는 34.5%의 득표를 받으며, 20.49%를 받은 레알마드리드 감독 조제 무리뉴와 12.91%를 받은 전 바르셀로나 감독 펩 과르디올라를 제치고 감독상을 수상했다. 조제무리뉴 감독은 지난시즌 레알마드리드를 이끌고 라리가우승을 거뒀지만, 이번시즌 팀내 분화설과 부진으로 2위에 그쳤다. 전 바르셀로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 챔스4강, 라리가 준우승, 코파델레이 우승을 거뒀지만 지난시즌이 끝나자 감독직에서 사임해서 현재는 무직이다.스페인국대를 이끌고 유로2012를 우승한 델 보스케 감독은 충분히 발롱도르 감독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스페인국대에 제로톱전술을 접목시켜 유로2012에서 우승을 차지한 델 보스케 감독

2012 월드 베스트 11
Over 50,000 FIFPro professional players have voted and elected the following FIFA/FIFPro World XI for 2012: IKER CASILLAS, DANI ALVES, MARCELO, GERARD PIQUÉ, SERGIO RAMOS, ANDRÉS INIESTA, XABI ALONSO, XAVI HERNANDEZ, CRISTIANO RONALDO, RADAMEL FALCAO, LIONEL MESSI.

골키퍼:이케르 카시야스(레알마드리드)

수비수: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 마르셀로(레알마드리드), 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마드리드)

미드필더: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사비 알론소(레알마드리드), 사비 에르난데스(바르셀로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 라다멜 팔카오(AT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 5명
바르셀로나: 5명
AT마드리드 : 1명
→11명모두 라리가소속

스페인 : 6명
브라질 : 2명
포르투갈 :1명
콜롬비아 : 1명
아르헨티나 : 1명
→절반이상이 스페인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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