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vs스토크시티 기성용 시즌3호도움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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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vs스토크시티
홈팀 스완지의 압승이었다. 가끔씩 스토크시티에게 결정적 기회가 왔지만 그것뿐이었고 대체로의 분위기는 스완지의 것이었다.

스완지는 경기초반부터 점유율을 완벽하게 가져가면서 스토크에게 공격기회를 주지않았다. 전반전에 스완지에게 골기회가 있었지만 골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전반31분 기성용이 전방의 라우틀리지에게 로빙스루패스를 주었지만 라우틀리지가 잡아내지 못하며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33분 기성용이 이번엔 벤 데이비스에게 위협적인 스루패스를 주었지만 이번에도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0대0으로 전반을 마친 기성용은 전반전에서 패스성공률 100%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스완지의 파상공세를 보여준것은 후반전이었다. 후반49분 기성용이 앞에 있던 벤 데이비스에게 패스를 찔러주었고 볼을 받은 벤 데이비스는 수비를 뚫고 1대1찬스를 만들고 골로 연결지었다. 이골로 기성용은 시즌3호도움을 얻었다. 그뒤 후반56분 미추가 얻어낸 프리킥을 데구즈만이 골로 연결지으며 승리에 한발다가섰다. 그리고 교체투입된 그래엄이 멋진 원터치패스를 데구즈만에게 주었고 1대1찬스를 바로 골을 성공시켰다. 3대0으로 압도하던 스완지는 체력적으로 힘들던 후반 추가시간91분에 오언에게 만회골을 내주었지만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였고 승점3점을 챙기는데 성공할수 있었다.
시즌3호 도움을 만든 기성용, 지금의 경기력을 유지하는것이 이제부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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