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 첼시잔류위해 1년 재계약 epl

최근 램파드와 함께 방출설에 휘말렸던 애슐리 콜이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애슐리콜은 세계 최고의 왼쪽윙백중 한명으로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는 이번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상태였고, 첼시가 노장선수들의 재계약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자, 레알마드리드와 PSG의 관심을 받았다. 만약 재계약을 하지않는다면 이적이 기정사실화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첼시와 그는 재계약에 합의했고 당분간은 첼시에 잔류하게 되었다.

과연 기둥을 바꾸는게 옳은 일일까?
애슐리 콜은 놓치지 않았지만, 첼시 경영진이 계약만료 예정자인 램파드와의 재계약을 거부함으로서 많은 첼시팬들이 상심해했다. 첼시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젊고 유망한선수들을 대거 영입해서 세대교체를 계획했다. 그러나 팀의 전설을 내친다고해도 과연 상황이 나아질까? 최근 5경기에서 첼시는 2승1무2패를 기록하며 강팀의 면모를 다하지못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전설이 남아야되지 않을까? 세대교체라는 명목으로 팀의 기둥을 뽑는것은 말도 안된다. 지난시즌 그들이 있었기에 기적적인 팀 최초 챔스우승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는것을 벌써 망각한것일까. 물론 결정은 그들 몫이지만 이러한 의문점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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