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vs아스날 리뷰 epl

첼시vs아스날
2대1(마타,램파드-월콧)

두팀다 챔스권안에 들기위해 승리해야만했던 경기였다. 그러나 전반전을 먼저 지배했던 첼시가 승점3점을 가져갔다. 초반 아스날의 수비진은 마타와 아자르에 의해 너무도 쉽게 무너져내렸다. 세자르 아즈필리퀘타의 패스한번에 마타가 1대1찬스를 만들었고 5분만에 골을 기록했다. 이에 끝난것이 아니고, 너무나도 쉽게 하미레스에게 1대1찬스르 내준나머지, 슈체즈니 골키퍼가 막는과정에서 파울을 범해 pk를 내주고말았다. fm 패널티킥 능력치20의 램파드답게 바로 실축이란 없었다. 순식간에 2대0이 되고 첼시가 분위기를 계속 잡았고 아스날은 계속 밀리기만 했다.

전반이 끝나고 후반이 시작되자 흐름은 점차 아스날쪽으로 흐르게되었다. 전반전에 유난히 많은 옵사이드를 범했던 시오 월콧이 후반57분 스페인산 산티 카졸라의 스루패스를 받고 골로 마무리를 지었다. 만회골을 터뜨린 아스날은 지루와 월콧을 앞세워 동점골을 터뜨리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나왔지만 체흐의 몇몇 선방과 좋지 않은 마무리로 골이 잘 터지지 않았다. 이에 뱅거감독은 디아비를 빼고 아르샤빈을 투입했지만, 아르샤빈은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다지 경기력이 썩 좋지 않았다. 마지막 추가시간은 두팀의 승부가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보여준다. 무려 아스날은 무려 4번연속 코너킥을 얻어내며 골을 노렸고 몇몇상황에서는 골을 넣을수 있었지만 결국 첼시의 골망은 더이상 흔들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첼시가 승점3점을 힘겹게 가져갈수 있었다.
이 경기에서 첼시가 승리함으로서 첼시는 챔스권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수 있게되었고, 아스날은 챔스권에서 멀어지며 팀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적이 나오고 있다. 첼시의 리그 우승은 힘들지만 저번시즌의 6위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성적과 챔스권 진입의 목표 달성에는 한걸음 다가갈수있었다.

이번경기는 스페인산들이 지배했다고 볼수 있었다. 첼시의 마타와 토레스, 그리고 아스날의 카졸라가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토레스는 비록 골은 못넣었지만 예전의 '치달'이 아직 녹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토레스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뎀바바도 10분간 토레스에 버금가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토레스가 주전을 유지할수있을지에는 뎀바바의 활약도에 달려있게 되었다.
 영국 골닷컴은 이번경기의 MOM으로 하미레즈를 꼽았다. 그는 pk를 유도시켜 램파드의 골에 도움을 주었고, 골키퍼에게 가장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가 없었다면 전반전의 첼시의 압도적인 흐름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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